리눅스의 가장 큰 매력중 하나는 터미널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윈도우도 커맨드에서 실행을 할수 있다 shortcut 같이 바로가기를 응용하거나 프로그램 폴더를 찾아가 실행하면 된다.
리눅스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제외하곤 모든 프로그램이 터미널에서 실행가능하다
굳이 프로그램 폴더를 찾아가지 않아도 가능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면에서 터미널에 더 매력을 느낄수 있다.
터미널에서 Discord 명령어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화면이다..
문제점 하나.. 이렇게 되면 터미널 하나를 같이 열어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메모리 관리측면에서 바람직하진 않지만..
터미널 마지막에 맺음이 아니라 실행중 변화를 계속 보여주며 남아 있다..
터미널에서 개인적을 많이 사요하는 명령어중 하나인 nautilus 이다 폴더를 불러 오는 명령어로 리스트로만 된
화면을 GUI 측면을 확인할때 유용한 부분이 많아 사용하는데
#nautilus .
마지막에 마침표 . 가 폴더를 오픈해준다
#nautilus ./다운로드
현재 폴더 하위폴더에 다운로드 폴더를 오픈하라는 명령어이다.
어렴지 않은 실행방식과 명령어이다.. 잘만 사용하면 더욱더 재미있는 리눅스를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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